예전에도 그런 생각을 하긴했는데 요즘 애들이 합격했다고 같이울고 친구운다고 같이 우는거 보면서 유독 더 느끼고있어..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넌 진짜 공감능력이 별로 없는것같아' 라는소리도 자주 듣기는했는데.. 이런내가 이제는 좀 답답하고 싫어져.. 나도 같이 울고 같이 기뻐해주고 싶은데ㅠㅠ 영화.드라마같은거 봐도 감흥없고.. 음.. 어떤 친구가 이러이러해서 슬퍼 라고 말하면 위로는 해줄수있는데 이런일로 우나? 라는 생각을해 겉으로는 이해하는척해도 이해가 잘 안되고.. 나 간호사가 꿈인데 이런 내 성격때문에 힘들까봐 그것도 걱정이야 어떻게해야 공감능력을 올릴수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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