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애인이랑 2주년이라 커플 옷 선물한다길래 내가 살 것도 있고 같이 갔거든 근데 가서 나는 입어보니까 그닥이라 친구 거만 계산하러 계산대 갔는데 남자 알바생분이 있으시더라고,, 그분이 계산해주셨는데 내가 계산되는 옷 두 벌 보면서 혼잣말로 나도 이런 거 받아보고 싶다,,, 이랬는데 계산 다 끝내고 나한테 곧 받아보실지도 모르죠 하는데 눈빛이 넘 다정해서 진짜 지대로 설레버렸어,,, 엉어유ㅠㅠㅠㅠㅠ 내가 옷만 보느라 못 봤는데 친구 말로는 내가 그 말하고 나서 웃으면서 나 뚫어져라 보고 있었대,,, 악,,, 아악,,, 간만에 설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한 알바생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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