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많은데긴한데 누가 들을거라고 생각 안하니까 거의 한 이십분? 넘게 밖에서 집안문제로 얘기하다가 끊고 일어나려는데 옆에 앉으신분이 되게 다급하게 말거시면서 진짜 죄송한데 어쩌다보니까 전화내용 살짝 들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생각이나 가치관도 너무 잘맞을거같다고 남자친구 없으면 번호 좀 줄수있냐는거야 근데 외모가 너무 내 취향이라 그쪽 번호 주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받아오긴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전화를 엿들은게 좀 찜찜한거같기도하고 내 기분인데 뭔지 잘 모르겠어.. 익들은 누가 전화하는거 듣고 생각이 나랑 비슷하네 이렇게 호감 가질수 있는것같아..? 또 엿듣게 됐다거나 이런걸솔직하게 다 얘기하는 사람 어떤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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