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춘천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얼마전에 이 동네에서 예비신부 살인사건(목졸라죽이고사체훼손) 났었거든? 어쩌다가 우리 점장님이 그 범인 얼굴을 모자이크 없는 사진으로 보게 됐는데, 우리 매장 오면 되게 위협적으로 굴어서 제일 높은 사람이 주문 받고 최대한 맞춰서 응대하고 가시면 한숨 돌리고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었대.. 우리는 그냥 저러다가도 주문하고 가니까 다행이지하고 넘어갔는데 조금만 안 맞춰주고 했으면 우리도 안 좋게 됐을 것 같아서 너무 충격이야. 심지어 최근에 방문한 게 그 여자친구분 주려고 홀케익 예약하러 왔어서 둘이 전화도 했었는데.... 세상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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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