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보답을 바라고 한 행동들은 전혀 아니었지만, 그냥 당신이 그나마 나를 보며 위로가 되고 사는 게 불행하지만 않았으면 싶었지만 가끔 문득 그냥 .. 나한테는 그래도 되는건가? 의문이 들 때가 있어 왜? 나한테? 내가 더 잘했는데 왜 나한테만 ..? 차별은 아닐테야 마음은 똑같을테야 기분이 안 좋겠지 싶지만 날 대하는 당신의 미묘한 온도차가 너무 아파 오늘처럼 너무너무 아파 나 아직 어려 엄마 내가 짊어지려 했지만 나한테 떠넘기진 말아주라 끝까지 내 의지로 하게 해주라 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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