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9855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주식 양띵TV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원래부터 미대 갈 생각 있었던 애는 아니고 미술에 재능은 있었던 애임 근데 그냥 그림 끄적거려서 잘 그리는 정도 아니고 진짜 잘 그리긴 했어 

그래도 고1 때까지는 나랑 같이 일반적인 입시 준비하다가 얘가 수학 때문에 멘탈이 나간 거야 그러고 한 달인가? 학원도 끊고 생각해보더니 미대 준비하겠대 

나는 진짜 말렸거든 미대가 그림만 잘 그린다고 해서 가는 곳이 아니잖아 실기도 준비하고 수능도 내신도 다 준비해야하고 학원비도 한두푼 드는 게 아니라고 내가 진짜 엄청 말렸어 그래도 자긴 수학 하는 것보단 낫대 

그렇게 준비하다가 작년에 정시 수시 다 떨어지고 올해 강제재수하고 있거든 나도 입시 준비해봤으니까 이 시기가 얼마나 힘든 건지 아는데 요즘 유독 볼멘소리 많이 하고 내 탓까지 하는데 뭐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제목에 적어놓은 것처럼 왜 자기를 더 열심히 안 말렸냐 이거야... 처음엔 장난처럼 얘기하더니 요즘엔 진짜 진심처럼 얘기하더라 미대 입시 힘든 거 알았으면서 왜 더 말리지 않았냬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될까ㅠㅠ... 듣는 내가 지쳐
대표 사진
익인1
?자기 인생 중요한 결정 자기 맘대로 해놓고 왜 남탓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가 미술 입시 해본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 나도 미술익인데 진짜 뭔...... 이때는 나도 누가 말린다고 듣지도 않았을 뿐더러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확실했기때문에 이 길밖에 없었는데 쓰니 친구는... 미술을 대체로 생각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남탓하는 거 너무 싫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외모 괜찮은거 은은하게(?) 살릴 수 있는 알바 뭐 있어?
14:49 l 조회 1
주식 1도 모르는 주린인데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거 ㄹㅇ인듯 ㅋㅋㅋ
14:49 l 조회 1
간호 국시 준비생드라 지금 무슨 점수 올리기 좋음?
14:49 l 조회 1
자기 얘기 잘 안하는 사람들은 남 얘기도 관심없나
14:49 l 조회 3
시청쪽 약국엔 사람들 왤케 많은거야...?
14:48 l 조회 7
편애도 약간 가스라이팅 같은건가
14:48 l 조회 4
부산도 서울만큼 경쟁률 세구나3
14:47 l 조회 32
이성 사랑방 회피형 해설지같은거 있었음 좋겠다 제발
14:47 l 조회 9
19살에 500 모았다고 인티에 자랑했었는데 23살인 지금4
14:47 l 조회 37
27살인데 소개팅 직업 보고 만남?? 1
14:47 l 조회 9
똥마랴워......
14:47 l 조회 3
현금영수증만 1900이 나오네.......
14:46 l 조회 17
밤늦게까지 공부할건데 커피 마실까말까
14:46 l 조회 3
회사내 고백공격? 은 어케 대처해야해? 4
14:46 l 조회 14
나 똥을 너무 잘싸는데 요즘ㅜㅜ 문제있나..?
14:46 l 조회 3
AI시대는 육체노동이 뜬대4
14:46 l 조회 30
입사한지 얼마 안되면 보통 상여안주지?5
14:46 l 조회 12
진짜 개인적으로 부러운 입맛을 가진 사람특징이
14:46 l 조회 23
기능사 60문제중 보통15~22개정도 틀리는데
14:46 l 조회 5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은 어떻게 하는거야? ㅜㅜ
14:45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