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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
이 글은 7년 전 (2018/11/02) 게시물이에요
내가 양치 진짜 열심히 하는데 이 누런 거 스트레스라서 수능 끝나면 미백하고 싶다했거든 

근데 엄마가 시리다고 안된대 

안해줄 거 아는데 그래도 시린 거 감수할 만큼 난 웃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식으로 말했다? 

엄마가 시린 건 나중에 늙으면 더 아파~ 하길래 

그래도 그건 나중이잖아... 했는데 

갑자기 한숨쉬면서 니가 안 늙어봐서 모른다면서 나보고 자기를 불쌍해보이고 우울하게 만든대 

이어폰 꽂고 강의 듣는데 일부러 다 들리게 계속 뭐라뭐라하고 (기억은 안나지만 심한 말이었음 n수생인데 듣자마자 눈물 핑돌만큼) 

내 얘기하는데 갑자기 왜 엄마 얘기로 넘어간 건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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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께서 요즘 우울하신 거 아닐까..? 갱년기 와서 그런걸수도 있고 요새 울적하신가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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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거 같아... 재작년이 완전 피크였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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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부모님 갱년기 오면 가족들이 진짜 힘들대ㅠㅠ 어머니께너 예민하고 울적하시니 쓰니도 정말 속상하고 힘들겠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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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흑...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좀 나아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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