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어 아빠가 이번년도부터 건강이 좀 안좋아지시면서 면역력도 같이 떨어지셨나봐 고양이 알레르기가 갑자기 심해졌어 천식도 생기셨고 폐도 안좋아 항상 담배를 많이 피셨으니까 담배 때문이라 생각했어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이번년도부터 생겨난 밤에 숨가쁘고 힘든 그런 증상들은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이었어 의사 선생님이 고양이랑 떨어져 지내라 하셨고 그래사 지금 아빠가 고양이 갖다버리란식으로 화나 계시고 나랑 엄마는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우리 가족 전부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고 엄마가 60퍼센트 정도 증상을 갖고있다면 아빠는 100퍼센트래 ㅠㅠ 아빠 건강도 무지 걱정되고 아빠를 위해서라면 고양이와 멀리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건데 그렇다고 가족인 애들을 어떻게 보내...? 아빠는 지금 엄마랑 내가 고민하는 것도 화나나 봐 아 근데 진짜 어떡해 한 마리는 여덟살인데 자가면역질환 때문에 상태 안좋고 비실비실 여려가지고 이런애를 어떻게 보내 또 하나는 덩치는 산만한데 겁나 쫄보라 다른사람 보기만 하면 덜덜 떠는데 이런애를 ㅠㅠㅠ 어떻게 보내 둘 다 가족이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익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거같아? 뭐가 최선의 방법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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