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나랑은 ㅍ살 차이야 나는 ㅍ이고 걔는ㅍ 형제 자매사이가 그렇듯 우리도 많이 싸워 그 과정에서 내가 많이 때리기도 때렸고,동생도 내 말 안듣기도 하고,무시하기도 했지 (동생 때린다고 욕하는 익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것에 대해서는 엄마한테 꾸중도 많이 듣고, 결정적으로 그런다고 나아지는 게 없어서 안때릴려고해) 뭐 어쨋건 내가 성격이 일정 스트레스 수치(?)가 오르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평생 안보고 싶어하는 성격이야. 물론 내 소망일뿐 그러지 못할거라는 건 알아서 실제로 연을 끊은 적은 없어. 동생과의 관계에서도 나는 이미 걔랑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싫고,되도록이면 마주치고 싶지 않아 근데 엄마가 어렸을때 그렇게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했더니 어느순간부터 우리가 같이 있는것조차 관계의 연관성이 없었기에 어색해 했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최대한 친하게 해주고 싶대 나랑 엄마랑 싸우는게 레파토리가 딱 이거야 동생이 나를 무시->나는 빡침->내가 걜 한대 때림->동생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감->나랑 엄마랑 싸움 내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동생이 없었던 때로 돌아가는건데 현실적인 방안 2개를 생각해봤어 결정해줘.... 11111 동생과의 접점을 만들지 않는다(현상유지) 장:나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 단:엄마가 슬퍼한다 22222 스트레스 받더라도 동생과 잘 지내보려고 노력한다 장:엄마가 기뻐하실지도? 단:내 스트레스는 만땅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물음으로 스킵해도 되지만 대답해줄 천사익♡ 나는 나의 작음 개인공간 안에서 나만 살아도 넘 행복할거야 친구들이랑 노는건 너무 재밌지만 솔직히 없더라도 괜찮아 실제로 내가 초등학생땐 그냥 친한친구 한명 없이 살았어 나는 그냥 아무도 없이 외딴섬 처럼살아도 행복할수 있는데 왜 주변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이러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줄까?혹시 나랑 성격비슷한 익이나 내 성격에게 하고 싶은 말/조언 같은 거 있음 말해줬음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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