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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동생이랑 나랑은 ㅍ살 차이야 나는 ㅍ이고 걔는ㅍ 

형제 자매사이가 그렇듯 우리도 많이 싸워 

그 과정에서 내가 많이 때리기도 때렸고,동생도 내 말 안듣기도 하고,무시하기도 했지 

 

(동생 때린다고 욕하는 익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것에 대해서는 엄마한테 꾸중도 많이 듣고,  

결정적으로 그런다고 나아지는 게 없어서 안때릴려고해) 

 

뭐 어쨋건 내가 성격이 일정 스트레스 수치(?)가 오르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평생 안보고 싶어하는 성격이야. 

물론 내 소망일뿐 그러지 못할거라는 건 알아서 실제로 연을 끊은 적은 없어. 

 

동생과의 관계에서도 나는 이미 걔랑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싫고,되도록이면 마주치고 싶지 않아 

 

근데 엄마가 어렸을때 그렇게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했더니 어느순간부터 우리가 같이 있는것조차 관계의 연관성이 없었기에 어색해 했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최대한 친하게 해주고 싶대 

 

나랑 엄마랑 싸우는게 레파토리가 딱 이거야 

동생이 나를 무시->나는 빡침->내가 걜 한대 때림->동생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감->나랑 엄마랑 싸움 

 

내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동생이 없었던 때로 돌아가는건데  

현실적인 방안 2개를 생각해봤어 

 

결정해줘.... 

11111 동생과의 접점을 만들지 않는다(현상유지) 

장:나에게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 

단:엄마가 슬퍼한다 

22222 스트레스 받더라도 동생과 잘 지내보려고 노력한다 

장:엄마가 기뻐하실지도? 

단:내 스트레스는 만땅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물음으로 스킵해도 되지만 대답해줄 천사익♡ 

나는 나의 작음 개인공간 안에서 나만 살아도 넘 행복할거야 

친구들이랑 노는건 너무 재밌지만 솔직히 없더라도 괜찮아 

실제로 내가 초등학생땐 그냥 친한친구 한명 없이 살았어 

나는 그냥 아무도 없이 외딴섬 처럼살아도 행복할수 있는데 왜 주변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이러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줄까?혹시 나랑 성격비슷한 익이나 내 성격에게 하고 싶은 말/조언 같은 거 있음 말해줬음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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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쓰니같은 언니있는데 나도 언니 걍 무시하고 살아ㅋㅋ 솔직히 말하면 어릴때 많이 얻어맞고 맨날 심부름해서 그거 쌓여서 그냥 무시하고 사는데 너도 그냥 동생이 무시하면 신경쓰지마 힘들겠지만 너가 손 올리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 동생은 너 때린적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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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문 다시 보니까 쓰니 어린 편이네 그럼 사춘기 영향도 있겠다 하지만 동생도 너보다 더 어리고 동생도 사춘기 올 시기야 그냥 무시하면 무시하는대로 너도 넘겨 괜히 손 올려서 동생 힘들게 하지 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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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쩌다보니 동생 두둔하고 쓰니한테 뭐라하는 거 같은데 동생한테 이입돼서 욱하다보니... 암튼 너무 피곤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 일단 시간 좀 더 흐르면 동생도 생각이 클거야 그냥 그때까지 너가 좀 참고 화는 내되 때리지는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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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부터 손안올릴거고,동생이 이제 나보다 커서 내가 걔한테 밀려....
근데 걔가 자꾸 나한테 온다ㅠㅠ
난 무시하는데ㅠㅠ 안왔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또그걸 부추기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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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떻게 다가오는 거야? 말걸고 그러는 건가?... 흠 그럼 동생도 너랑 잘 지내고 싶은 거 같은데 서툰 거 아닐까...? 분명 거기엔 부모님의 개입도 있겠지만 동생이 정말 너가 싫었으면 다가오지도 않았을 거야 애증이지 않을까 그냥 적당히 무심하게 대답하는건 어때 엄마한테도 우선 말해 너가 동생의 어떤 점이 불편하고 나랑 안맞는다 그래서 화를 냈고 그랬다고 너도 노력할거지만 아직은 너무 성급한 거 같다고 보채지말고 그냥 시간을 두고지켜보면 안되냐고... 정 심각해지면 그때 개입해도 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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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10
7에게
그리고 동생한테도 진지하게 말해 절대 화내지말고 차분하게 분명 얘기히며 답답하고 화나겠지만 참고 네 감정을 똑바로 말하는게 중요해 동생 아직 어리지만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쓰니 댓글 보는데 동생한테 많이 맞았고 동생꺼 물려신었다지만... 우선 너가 3년 더 위고 동생이 너한테 맞아서 울었다는 거는 달라지지 않아 쓰니야 야박하겠지만 나는 너도 네 행동 한번 되살펴봤음 좋겠어 모쪼록 너한테 좋은 방향이 됐음 좋겠다 좋은 밤되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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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그래 모쪼록 조언으로 새겨 들을게 나도 나에게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니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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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우리 언니랑 사이 정말 안 좋거든 우리 언니 좀 아픈데, 그러면서 나랑 많이 사이가 나빠졌어 나도 언니 때문에 우울증까지 얻고 그러면서도 참고 참으면서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집 나가려고해 나는 언니한테 밉다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언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부분도 많지만 결국 내가 버틸수 있는가가 중요해 아무리 엄마가 기뻐하셔도 쓰니가 어떤가가 제일 중요해 나도 집안 가족 생각해서 참다가 병와서 가족들 배로 고생시켰어 쓰니도 참 힘들고 보통 평생을 가장 가까이 지내는 가족과 트러블이 생겨서 더 속상하고 답답하겠다..동생과 살면서 내가 더이상 나빠지거나(동생을 때린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겠는지 잘 살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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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안보고 살 생각보다는 잘 풀어서 화해하고 화합해서 살아보려는 노력을 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아 그렇게 노력하다가 하다가 도저히 안되면 좀 데면데면하게 살수도 있는거잖아 내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미운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동생이랑 진솔하게 대화부터 나눠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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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보고 사는건 아니지만 그냥 동생과의 접점을 촤대한 만들고 싶지 않달까.....
동생이 넘 어려서 말이 통할지.어떻게 내 감정을 걔가 상처받지 않게 내 의견을 전달할지 모르겠다...하핳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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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동생이 어려서 말이 안통할거라는거 어림짐작 아닐까? 13살이면 분명히 쓰니와 말이 안통할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해 동생도 쓰니와 지금처럼 불편하게 지내는게 싫을테니까 대화로 잘 풀어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대화는 솔직한게 최고야 쓰니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들을 털어놓으면 동생도 분명 알아줄거야 얘기 잘 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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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쓴아 밑댓보고 답답해서 한마디만 더 쓸게 쓰니야 니 동생이야 너랑 남남처럼 느껴져도 결국 같은피를 나눈 유일한 사람이야 동생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해서 피하거나 관계개선없이 참을생각만 하는거 정말 나에게는 너무 철없어 보인다 10분만이라도 좋으니 대화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쓰니는 그런 노력조차도 안하고 싶어? 대체할 사람을 찾으며 살면 평생 안맞는 사람들은 버리며 살겠네 정말 안타깝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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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음 일단 조언 고마워:)
10분만 대화하는 게 어려운건 아니지 하지만 그 관계의 스트레스에 난 사람은 그 사람과의 대화도 피하게 되지 않을까?
마지막 말은 음.. 한번 틀어진 사이의 사람과 잘 끗내거나?잘된 적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어
익인이가 말한 나에게서 느끼는 답답함이 뭔지는 나도 알거 같아
일단 조언 고맙고, 철이 들도록 노력해볼게 내가 약간 사춘기?일수 도 있잖아?음....그렇지....?암튼 조언 고마워:)잘 생각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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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그래 스트레스 받는다고 피할 생각만 하지말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할 마음을 먹길바라 부디 잘 해결되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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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동생을 때린다는건 우선 잘못된 행동이야. 동생은 당연히 쓰니보다 힘이 없으니까 자신을 도와줄 엄마한테 가겠지? 어머니 입장에선 동생이 연약하고 어리니까 쓰니를 나무랄수밖에 없었을거고. 음.. 그리고 폭력은 정당화되어선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기도 하고!
대충 읽어봤는데 쓰니가 정 그렇게 많이 힘들면 접점을 안만드는게 좋을것같아. 오히려 계속 싸우면 그것도 어머니가 슬퍼하실수도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아. 쓰니가 외딴섬에 혼자 살수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당장 다른사람이 만들어줬던, 얻을수있던 이익들이 다 없어지는것과 똑같아. 누군가와 대화할수도 없는건 기본이고 밥이며 옷이며 집이며 다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게 기본이니까. 막상 혼자 어딘가에 떨어져서 핸드폰도 인터넷도 안되고 정보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막막하지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모든 사람들과 소통을 끊는다는 생각은 조금 내 입장에선 어린느낌이야ㅜㅜ 왜 사람들이 다들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어울리는지 이해해보려고 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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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동생 연약하지 않아....나보다 크고 무거워
...(그거 편견 아니야?)
나도 많이 맞았거든!걔한테?나 걔한테 신발도 물려신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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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렸을때부터 때렸다는거 아니야? 본문보면 쓰니가 때렸다는 내용만 나와있어서 그렇게 느껴진다. 지금은 동생이 더 클 수 있지만 어렸을땐 쓰니가 컸을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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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 하겠지?흠 어렸을때라 생각은 안나지만 때리긴 때렸겠지....아마도?
이 질문도 대답해줄수 있을까? 동생 말고도 그 인간관계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외딴섬에 살고 싶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동생 빼고는 현재 인간관계는 원만한 편이야. 착하다 사교성 좋다하는 소리 들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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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동생을 대신할사람을 찾는거야? 인간은 각자 개성이 있어 누군가를 대신할존재는 없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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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찾는 건 아니구 엄마가 나보고 그래도 혈육이 엄마없을땐 미도 기대는 존재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뒷통수치는 혈육도 많고~신뢰넘치는 혈육아닌 동생이 생길수도 있고~그래서 쓴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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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늦은 시간에 답답한 쓰니에게 조언 고마워.....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질 못하는건지 아님 자존심이 잘못한거 1도 없다고 버티는 건지 못돼먹은 심보때문인지 생각해보고 빨리 철들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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