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울컥했다고 해야하나 오늘 정말 원하던 대학 떨어졌는데 난 그냥 괜히 심술 나서... 말도 안 예쁘게 나오고 그랬는데.. 엄마가 방에 와서 안아주면서 우셨어 고생했다고 평소에 해외 보내달라면 말같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라고 그러시면서 정 힘들면 해외 나갈까? 이러시구.. 내가 바다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근처에 바다가 다 멀어서 자주 못 가는데 ㅜㅜ 바다 보러 갈래? 이러시고ㅜㅜ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다...흡ㅂ...
|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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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울컥했다고 해야하나 오늘 정말 원하던 대학 떨어졌는데 난 그냥 괜히 심술 나서... 말도 안 예쁘게 나오고 그랬는데.. 엄마가 방에 와서 안아주면서 우셨어 고생했다고 평소에 해외 보내달라면 말같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라고 그러시면서 정 힘들면 해외 나갈까? 이러시구.. 내가 바다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근처에 바다가 다 멀어서 자주 못 가는데 ㅜㅜ 바다 보러 갈래? 이러시고ㅜㅜ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다...흡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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