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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일단 난 전문대도 올광탈할 성적이라 재수했어 

그리고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해서 운 좋게 인서울 했어 

근데 엄마아빠가 보고 싶거나 고향이 너무 그리우면 내가 그냥 지거국 쓸 걸 아님 좀 더 못 볼 걸 생각해 

누군가에게는 별로인 행동이지만 새벽만 되면 너무 향수가 생겨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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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막판에 마음이 바뀌어서 인서울한 사람인데 나도 후회해 그냥 낮은 학교 가더라도 지거국가서 엄마아빠랑 있을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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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요즘 너무 그립다 100세 시대고 아직 반밖에 안 사셨지만 그래도 너무 그립고 함께 있고 싶어 익이랑 얘기하니까 또 눈물 흐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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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응 쓰나 너만 그렇게 외로워하는거 아니야 많이들 힘들어할거야 너의 외로움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혹시 너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나 자책할까봐 말하는거야 나는 그래서 집에 가면 엄마아빠한테 더 잘하는거 같아 그냥 소중함을 배웠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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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공감해 솔직히 내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정말 잘해주는데 걔는 엄마랑 살거든 근데 자기 엄마한테 험한 말 하고 함부로 하는 거 보면 정 떼질 정도로 부모님 공경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오해하지 않고 오히려 안심됐어 나 근데 진짜 이제 그만 좀 이러고 싶다 친구들처럼 그냥 그런 생각 않고 해맑게 살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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