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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23시간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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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작년에 그런 글을 본 적이 있음. 겨울에 자기 아이 따뜻한 점퍼 하나 못 사 줄 만큼 능력 안되고 돈 없다고 할 거면 그냥 애를 낳지 말라는 내용이었음. 

난 그 글을 읽고 뭔가 벙 찜.. 난 늘 자식인 입장에서 부모님께 부담 되지 않게 검소하게 살자 라는 마인드로 당연하게 살아왔었는데,, 그 글은 그런 내 사상을 완전히 부숴놓는 느낌이었달까  

생각해보면 친구들은 다 따뜻한 신상 패딩 입고 다니는데 저도 입고 싶어서 하나만 사달라고 하면 우리가 돈이 어딨냐고 입던거나 입으라고 하는 가정들도 많잖아.. 애는 남들 다 입는데 왜 나는 못사입나 부끄럽기도 할거고..  

다들 어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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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걸로 생활비가 휘청 할 정도면.. 음... 낳지말라는 말은 좀 쎈데 애들 다 간수할 정도의 능력이 없는데 계속 낳는거 보면 애들이 안쓰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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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는말인것같음
솔직히 점퍼정도는 두세개 사달라고하지않는이상
겨울에 꼭 필요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못사줄정도면 애 왜낳아서 키우나
아껴살거면 자기들끼리 잘 아껴살지 애는 왜낳았나 생각들긴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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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긴 해.. 위에 써있는 패딩 예는 조금 안맞는거 같긴 한데 그만큼 자식 책임질 능력 없으면 자식한테 미안할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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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는말...
그게 신상을 사라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키우기 어려우면 낳지 말라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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