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사람이 밖에서도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사람들한테 시비걸더니 매장 안에도 들어와서 뭐 있냐고 물어봐서 과자 젤리 같은 거 있다하니까 술 찾고 (난 과자점 알바생이야) 없다하니까 그럼 장사 왜 하냐고 어떻게 하냐고 화내더니 밖에 나가서 밖에 있는 과자들 가지고 신호등에 서서 걍 가려해서 내가 그거 과자 돈 어쩌고 하니까 안다면서 또 화내고 술 취한 사람들 특유의 말 늘이면서 그러는 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고 사장님한테도 전화해서 말하고 그랬는데 경찰 오기 전까지 과자들 퍽퍽 내리쳐서 과자 터지고 매대 잡고 일어나려해서 매대 쓰러지고 그런거야. 그 담에 바로 경찰왔고. 그래서 어떻게 해서 돌려보냈는데 ...그러고 사장님도 오셔서 얘기하고 사장님이 나 집에 먼저 들어가라해서 왔어 ...나 그만두는 게 좋을까? 그 사람 내가 신고했다고 보복할까봐 너무 무서워....강서구 피시방사건도 그렇고 너무 무서워 진짜 어떡해 내일도 일해야하는데 + 경찰 신고 문자 추가할게. 이만큼 세상 흉흉하니까 오늘 밤늦게까지 알바하는 익인들도 조심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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