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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6
이 글은 7년 전 (2018/11/04) 게시물이에요
난 그냥 크게 느껴지는 것도 없고 그냥 소설보는거같아 

내가 이상하고 잘못된걸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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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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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ㅠㅠ 나랑 같은생각 하는 익 처음봤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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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뭐 굳이 꼭 뭔가를 느끼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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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오늘 친구들한테 조금 이상한취급받아서 조심스레 글써봣어ㅠㅠㅠ 고마워 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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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닝 소설인데 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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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딱히 공감된 부분이 솔직히 없었어... 울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엄마는 공감하시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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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난 내가 공감결핍자인줄 ㅠㅠㅠㅠ주변애들은 다 공감하면서 나한테 너는 읽고 아무느낌도 안들어? 이러더라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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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소름 돋았음 거의 민간인 사찰인 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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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그정도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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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응응 내 나이대 이야기까지는 와 맞아 이랬었지 같은 느낌이었고 내 나이대 이후에 일은 한 다리만 건너면 직접 경험한 사람한테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어
나 원래 그런 사회적인? 책 싫어해서 버티고버티다가 우연히 읽었었는데 진짜 소름 돋았잖아...ㄷㄷ
근데 책은 원래 읽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쓰니가 이상한 거 절대 아니야!!
그냥 나는 이랬었다 정도로만 읽어줘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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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ㅠㅠㅠㅠ좋아좋아ㅠㅠㅠㅠㅠㅠ익인이 정도야 당근 괜찮지!!! 내 친구들은 내가 이상한아이라는식으로 얘기해서 그런거같아ㅏ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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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특히 책이 개인의 삶이라던가 가치관에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거 같아. 다른 매체들과는 다르게 온전히 글만 읽으면서 자기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다고 나는 생각해ㅎㅎ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난 다음의 감상은 천차만별일 수 있는 거고 그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고 인정할 수 있는 과정도 독서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쓰니 친구들의 반응에 쓰니가 많이 속상했을 거 같아ㅠㅠ 특히 이런 책의 종류는 감상의 다름이 이상하게 비춰질 수도 있으니까ㅠㅠ
절대 쓰니가 이상한 거 아니니까 너무 마음 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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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럴 수 있지 난 그냥 보면서 울었어 내가 직접 경험하지는 않아도 주변에서 들었던(?) 얘기라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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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ㅜ 헉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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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전부 다 공감은 아니고 일부 정도? 초등학생때 남자애들이 나 괴롭힐때 엄마가 남자애들이 너 좋아해서 괴롭히는거야 라고 했던 그부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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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냐 사람마다살아온게다른데 아무것도 안느껴질수도 있징!! 나는스무살인데도 공감되는내용이 너무많앗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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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 들면 어떤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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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윗댓에도있듯이 젤공감됐던건 초딩때남자애들이 괴롭히던가 ㅂㄷㅂㄷ.. 그리구시댁같은갓도 엄마보면 공감되구 그스토커? 이야기에서는 나예전에 성추행당했을때 내가반바지입고다녀서라고 그런거다 몸가짐내가단정히 안하고다녀서라고 햇던거생각나고.. 지금생각나는건 이것들정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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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초에 소설이고 받아들이는건 다 다를 수 있는거징 그걸 성서처럼 무조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그건 모두 허구라고만 생각하는것도 다 극단적이라고 생각함... 쓰니 이상한거 아냐 감상은 살아온 환경과 성향에 따라 다른게 당연... 별개로 나랑 엄마는 공감했고 친구는 공감못하더랑 우리엄마처럼 울면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내 친구처럼 몰입이 안돼서 중간에 덮을수도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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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마쟈 나도 몰입이 전혀안돼서 중간에 덮었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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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소한 차별이 차별이라고 인식하게 됐고 공감 가는 부분도 꽤 있었고 또 이전 세대에서 일어났던 성차별도 알게 돼서 좋았어! 아무래도 한 책에 많은 것들을 담아야 하니까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느낀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난 그게 누군가의 현실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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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아 사소한 차별이 차별이라고 인식하게 됐다니ㅠㅠㅠㅠㅠ좋은영향인거같아 그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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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우리엄마 얘기랑 똑같았음 스무살인 나도 공감했고 그래서 난 소설같지도 않고 진짜 82년생 누군가의 일생을 보는 느낌듦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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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ㅠㅠㅠㅠ...누군가의 일생 ..갑자기 책이 대단해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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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공감하는 내용도 잇엇고 작가가 엄청나게 결이 섬세한 사람이구나 and 내가 무던한 편인건가? 혹은 너무 당한게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느낀건가? 이런저런 생각 들었었어
참 똑같이 평등하기가 이렇게 어렵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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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ㅠㅠㅠ나는 그냥 읽으면서 내가 그런상황에 쳐해본적이 거의없고(내가 자각하지못할수도 있으니 거의 없다고 했어!) 엄마도 옛날사람치곤 되게 자유롭게 살아와서 어느정돈 공감이 되지만 어느부분은 잘 모르겠다 했는데 아마 그게 너무 많은걸 한번에 모아둬서 그런거같기도 하다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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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이책에 대해 편견 갖고 있었는데 궁금해서 읽었다가 엄청 공감했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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