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국에선 애기들이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막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다는 말을 봤잖아 그래서 사고같은게 나면 직원탓이 되고
노키즈존도 그렇게 비슷한 이유로 생겼고
근데 여기 미국은 노키즈존이 없고 어떤 음식점이든 갓난애기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등 여러 애들 많이 와
방금전 내가 갔다온 뷔페도 그렇고 근데 뛰어다니는 애들은 못본거 같음. 뛰어다니는 애기야 물론 있긴한데 그 애기 옆에나 뒤에는 엄마든 아빠든 어른이 꼭 한명은 서있더라
미국도 사람사는 곳이니까 당연히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는 애기 방치 하는 부모가 있긴하겠지... 내가 못봐서 그럴수도 있고
근데 몇십년 살면서 한국에서 살았을때 보던 애기 부모들형태는 못본거 같음. 한국이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여기 미국에서는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일식집, 한식집에서 일했었는데 애기가 소리지르면 바로 애기 엄마나 아빠가 애기 쳐다보면서 놉 하면서 이 거리고. 그래도 애기가 막무가내면 "엄마가 사람들 있는곳에서 소리지르면 안된다고 했었지"하는 식으로 계속 말로 혼내키다가 말 안들으면 데리고 나감
일식집 일하면서 본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던 애기들은 다들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는건 별로 없었고. 오히려 주문할때 애기들한테도 직접 주문하도록 시키는데 말끝에 플리즈 라는걸 안붙이면 단호하게 다시 플리즈 붙이라고 시키더라. 여튼 애기들이 말할때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틀리면 지적해주고 그러는거 봄
어떤 남자애는 나한테 겁나 건방진 질문했었는데 바로 같이 있던 어른이 제재해줘서 좋았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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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