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어 엄마 말로는 빚을 떠넘겼대 아빠쪽에서 나 데려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 키운다고 데려왔어 엄마는 빚때문에 내가 어렸을때 5살때부터 술마시고 나 때렸어 그게 나이 먹으니까 강도도 세지고 초3때는 너무 맞아서 몸 전체가 피멍들기도 했어 초6때는 뺨맞고 쓰러지고 중딩때는 욕실에서 쓰러트려서 머리 바닥에 박고 나한테 칼도 던진적있어 그릇도 던져 근데 술만 마시면 그래 평소에는 되게 사이가 좋아 중학교 들어와서 자아가 생기니까 덤비기도하고 엄마가 잘못한거 다 말하고 가만히 있진 않았어 그랬더니 사람들한테 내가 ㅆㄱㅈ없는 ㄴ이라고 말하고 다녔고 자기 성격 안받아준다고 우울증이 생겼어 중2때부터 맨날 술깨고 다음날에 아무일도 없는행세를 해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고 또 반복이야 죽고싶다고 생각한지도 오래됐어 그걸 얼마 전에 엄마한테 말했어 내가 이정도까지 생각했으면 그만 좀 해달라고 근데 얼마 못가 몇주 전에 또 나한테 접시 던지더라 이래놓고 아무일도 없는 척 나한테 OO아~하면서 잘해주는척해서 내가 상대 안하다가 오늘 문자로 엄청 뭐라고 했더니 다시 미안하다고 문자왔어 도대체 어떡해야해 나가고싶은데 나가면 갈 곳 없어 죽고싶어 얼른 죽을걸 그랬어 난 왜 이러지 둘이 이혼한게 내탓이야? 왜그러냐고 일찍죽을걸 그냥 얼른 죽어버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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