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친구라고 생각했던 애인데 처음에는 전혀 문제없었어 되게 알바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하지만 이제 안지 한 1년 몇개월 넘어가는데 그동안 자기가 알바하는거 자랑한거 대략 오천번은 됨 물론 그건 문제는 없는데 얘가 지혼자 벌어서사는거에 부심있어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 애들 못마땅해함ㅋㅋㅋㅋㅋ 게으르고 열심히 안 살고 뭐가 고마운줄도 모른다고... 그리고 걔가 부모님 이혼하셔서 자랄때 아빠 없이 자랐는데 맨날 부모님 용돈 받는 애들 보면 늘 걔네들도 아빠 없이 돈 부족하게 살아봐야지 한번~ 고마움을 몰라~ 이런 식으로 얘기함.. 근데 문제가 돈을 벌긴버는데 진짜로 흥청망청 쓰고 충동구매 많이해서 늘 돈이 없어... 맨날 나한테 돈 꿈. 최근에 그런데 얘가 다른 애한테 돈을 빌려줬나봐 많이도 아니고 한 5천원? 근데 그 친구가 돈 생기면 바로 준다하고 오케이했는데 이틀 늦게 줬다고 엄청 걔 욕했거든 인신공격하고 뒷담화하면서 근데 진짜 어이없게 걔는 나한테 돈 꾸면 한 일주일은 기본으로 늦을 따가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주라고 말해도 귀찮아하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에 알게됨.. 얘도 내 뒤에서 막 쟤는 왜 저렇게 외식자주하는지 모르겠어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좋겠다 이런식으로 비꽜대... 내가 여름에 알바해서 번 돈인데 그걸 알면서도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피해의식이라 해야되니 뭐라해야되니ㅋㅋㅋㅋ 진짜 연 끊을까말까 고민중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