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 이건 난 그때마다 달랐는데 극복할 수 없는 날은 그저 그 기분을 계속 바닥치게해서 해소될때까지 눈물 줄줄흘리거나 그래도 괜찮은 날은 그 생각을 멈추려고 했음 죽고싶다는 생각을 지우려고 유튜브나 노래나 그림이나 뭐든 나를 움직이게 함 2.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을때 난 이 시기가 내 기준에서 좀 길었음 ㅇㅇ 반년을 무기력하게 살았어 나를 꺼내는데 도움준건 아이러니하게도 내 우울증의 원인중 하나였던 공부,,,였어 근데 뭐 원대하게 수능을 준비한다거나 공시를 준비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자격증을 하나 따보자 이런거 ㅇㅇ 목표를 크게 잡지말고 작은 것 부터 성취하자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뭐 식물을 키워본다든가 산책을 한다든가 그런거 어찌됐든 밖으로 나가는게 좋은 것 같아 그저 걷는 것만으로 해소될때도 있어서 3.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목록 작성 간단히 버킷리스트 내가 적은걸 예로들면 향수나 그림 그리기 전시회 보러다니기 같은거 적었어 솔직히 적는 것만으로도 좀 햅삐해지더라 큐브나 퍼즐도 적었고 뭐든 적으면 돼 뭐 나도 아직은 완전히 나아진건 아니지만 반년전보다는 그래도 안좋은 생각도 덜하고 약간 털어낼 수 있는 꼼수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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