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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
이 글은 7년 전 (2018/11/06) 게시물이에요

아는 언니가 부부싸움하고 엉엉울면서 내 자취방왓다 달래줫는데 지금은 자고있어

결혼을 한지 좀 되긴했는데 아기계획없어서 안가지고 있는데 이거가지고 시어머니가 간섭한대 피임까지 간섭하는 시어머니 실화냐 이거가지고 남편하고 싸우고 울면서 왔다

이런 시어머니가 요즘 세상에도 있다니 헬이다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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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임신 전에 우리 시어머니도 그랬고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스트레스받긴 했지만 더 늦기 전에 손주 보고 싶은 마음이니깐 그냥 듣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그냥 넘겨들었는데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도 결혼하고 시부모님 때문에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싸우고 나면 남는 건 나랑 남편만 죽어라 싸우고 생긴 마음의 상처고 시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 하루도 밥 잘 드시고 편히 주무실 거잖아. 싸움이 의미가 없어지는 거 같아
저런 말로 상처받으면 남편이랑 싸우기보단 시어머니한테 어머니 그런 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렇게 잘 말씀드리는 게 남편과 싸우고 결국 남편이 엄마 그러지 마! 말 전하는 것보다 오히려 내가 정확히 말씀드리는 게 더 좋은 거 같아! 너무 주제넘은 말이었다면 미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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