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주말 알바인데 평일 오전 일하시는 분(사모님)이 오늘만 대신 일좀 해달라그래서 대타로 알바하게 됐어 근데 오늘 어떤 손님이 물건 고르고 계산하면서 나한테 무슨 어린애 대하듯이 "엄마 어디갔어요?" 라고 하는거야 아마 내가 사모님 따님인줄 알았나봐 내가 화장 안하고 있어서 평소에 화장안하면 중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믿을 정도의 얼굴이야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질문을 저렇게 한다는건 좀 무례하지 않아..? 뭔가 저 질문 듣고 내가 만만한가? 생각 드는데 익인이들은 어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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