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 글이야,,,https://instiz.net/name/28863195 그 글은 본 익인이들도 있을 거고 못 본 익인이도 있을건데... 2주라는 시간 속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네 그 친구는 결국 내가 글을 올리고 4일후에 이 세상을 떠났고 며칠 전에 그 친구 오빠로부터 그 친구가 유일하게 남겼다는 편지를 전해 받았어 편지 내용에는 내 생일 이틀전이었거든 직접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제일 많았어 그리고 이 편질 자기가 또 읽지 않게 되었음 좋겠다라는 말이랑 나에게 그 친구라는 존재가 상처로 남지 않았음 좋겠다는 부탁을 하고 갔어 어느 순간 본인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단 말이 왜 이렇게 맴도는지 모르겠어 어쩌면 나도 그 생각을 했거든 얘가 내가 알던 애가 맞나 할 정도로 원래 알고 있던 친구가 죽은게 아닐까 싶었으니깐 그걸 왜 난 눈치를 못 챘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익인이들도 혹시 주변에 이런 친구 있음 무조건 꽉 잡아줘 내가 진심으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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