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엄마는 서로 만나고싶어해.. 그래서 남자친구가 억지로 우리엄마랑 내동생 번호 알려달라고 떼쓰고 내 전화번호부 들어가서 보고 이래서 서로 번호도 알아 그냥 나도 나중에 때되면 만나겠지 그러고 말았는데 저번에 엄마가 서울왔다고 지금보면 안되냐고 나한테 먼저가 아니라 남친한테 전화를 걸어서 만나자고 한거야.. 웃긴게 남친 직군인데 그날 근무라 아침 9시에 퇴근하는데 엄마가 아침에 전화했는데 잘만 받더라고 그래서 만나자고 둘은 다 됐고 난 엄마 서울왔다길래 전화했더니 너 이따 남자친구랑 보자 이미 내가 다 얘기했어~ 이러는데 화가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당일날 만나자 하는것도 그렇고 남친 아침에 전화해서 엄마전화받고 둘은 만나자고 얘기 다 끝낸갓도 그렇고 그래서 남친 일 끝나고 전화하는데 내가 어떻게 된거냐 햇더니 아침에 밥먹는중에 전화가 와서 받은거다 그렇다고 거절할수는 없지않느냐 그래서 알겠다 하고 그냥 엄마는 어차피 서울 볼일 보러 온거니까 나중에 소개시켜준다하고 걍 거절했는데 오늘 엄마한테 들은얘긴데 엄마가 남친한테 전화했을때 남친이 둘이 만나자고 햇다는거야.. 진짜 어이없는게 남친은 그런말 한적 없다하고ㅋㅋㅋㅋㅋ 아짜증나 진짜.. 내가 왜 소개를 시켜줘야하는거냐고 나 22 남친 25 이라 결혼한다쳐도 시간많은거아냐? 진짜 돌아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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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