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대1이고 그냥 꿈 없어서 성적 맞춰서 아무학과나 왔어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못한건 아니었고 내신 3.1 정도 였어 근데 걍 원서 쓸 때 별 생각없이 쓰고 대학도 여러군데 합격하긴했는데 걍 집 가까운데 왔어ㅇㅇ좀 낮은 지거국이야 근데 내가 농대를 다니는데 취업을 보통 농진청이나 공무원으로 하더라고ㅇㅇ다니다보면 농대 취업 괜찮다~이런 얘기 많이하고 나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한켠이 계속 무거워 내가 여기서 뭘 할지 내가 하고싶은게 맞는지 이런생각... 그래서 최근에 내년에 수능보려고 결심을 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시간 날리는건 아닐까 그냥 여기서 노력해서 빨리 취업을 할까 두려워. 재수하는게 맞는걸까,,참고로 가난해서 독재할거거든..뭔가 재수를 안하면 나중에 꼭 후회를 할 것 같아...만약 재수성공하면 한의예과나 치의예과나 화학공학과 가고싶어..근데 꿈이 너무 커서ㅠㅠ물론 재수하면 진짜 이악물고 할건데 하아 고민이 많다 괜히 고생 사서했다가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세줄 요약. 1.과랑 그렇게 잘 맞지않는거 같아 내년 수능 결심 2.과 전망 좋지만 너무 이상적인 얘기이고 현실은 취업률 그리 높지않음.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김 3.재수했다가 실패하면 남들보다 뒤쳐질까 걱정 4.참고로 독재해야함.(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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