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파는 분식집이야 밤 열시쯤에 갑자기 손님이 몰려와서 나름 바쁘게 일하고 있었는데 술드신 아저씨가 핫도그를 6개 포장해달래 구래서 데워드리고 데우는 시간 기다리면서 다른 일 하고 있었어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핫도그가 참 맛있게 생겼네 ~ 이러셔서 내가 그냥 하하 멋쩍게 웃었는데 날 쳐다보시더니 아가씨도 핫도그처럼 생겼어 ~ 이러시는거야 순간 칭찬인가 해서 웃으려다가 뭐지? 싶더라고.. 공간이 넓지 않아서 다른 일 해도 밖에 계신 손님들이랑 마주보는 자리에서 난 안에서 일하는 거거든 나는 좀 기분이 나빴고 얼른 그 아저씨가 가셨으면 했는데 친한 언니는 그냥 엄청 웃고 말더라고 귀엽게생겼다는거야 맛있게 생겼다는거야 칭찬인지 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좀 너무 예민한건가??? 그렇다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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