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명이랑 옷 사러 갔음 친구1은 날씬하고 누가 봐도 예쁘고 친구2는 한국 기준 뚱뚱?이었는데 예뻤음 외국인 남친하고 잘만 만남 영어 핵잘함 난 걍 통뚱?수준이었고 근데 옷가게 아주머니가 걍 옷 보려 들어왔을 뿐인데 말릴틈도 없이 친구2한테 아 자기 사이즈는 우리 가게에 없어~!! 살 많이 빼야겠다 어휴 아가씨가 어휴~ 왜 그렇게 살아!!!(?) 이러고 바로 나한테 여기 이 아가씨도 위험하네~금방 (친구2가리킴) 이렇게 되겠어!! 아가씨도 미리미리 살빼 응?? 그러고 친구1한테는 이 아가씨는 늘씬하니 이쁘네 어떻게 이렇게 셋이 다녀?웃긴다 참~~ 이러면서 혼자 깔깔 웃길래 내가 친구2 손 잡고 허둥지둥 나옴.. 말투 딱 저랬고 숨도 안 쉬고 순식간에 세명을 평가함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