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가 호칭같은게 프리해서 부장이상급 아닌이상 언니 오빠라고 하거등 근데 우리부서에 여사수 나보다 동생인데 ㅇㅇ씨라고 하다가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 사수가 이쁘고 착해서 평소에도 마음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라고 하니까 너무 설레고 심쿵함... 그래서 막 사심품고 그럴까바 걱정이야 ㅠㅠㅠ 괜히 사심 품었다 거리 멀어질까봐... 물어보니까 당연히 ㅇㅇ씨가 맞는데 자기 입장에선 나보다 동생이고 주변에선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다고 그렇게 부른다는데... 나는 불편해ㅠㅠㅠㅠ 막 설레고 그래가지고.. 나도 나를 모르겠어ㅜㅜ 몇번 얘기한적 있는데... 사수도 이것땜에 부담되는거 같더라... 어떻게 말하는게 조을까? 설렌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오빠라고 부르지 마라고할까? 근데 사수 부사수 관계라 원래 ㅇㅇ씨라고 불러도 문제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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