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쓴적 있으니까 본인 표출할게
내가 퇴사한다고 말한 건 10월 중순이었어 정확히 말하면 18일. 근데 회사측에서 사람 구한다고 구인구직 사이트에 공고를 낸 건 불과 엊그제임.
회사는 나한테 사람 구하는데 한달이다, 니가 인수인계까지 해야한다고 말했고 대략 12월 3일까지는 일해야 한다고 했음.
지금까지 알바도 해봤고, 직장 (한번이지만)도 다녔는데 대부분 1개월 선에서 사람구하는 것도 끝나고 인수인계도 끝났거든...
그리고 12월 3일날 확실히 끝나는 것도 아닌게, 나한테 인수인계 해주고 간 전직원은 일 없이 앉아 있는게 싫다고 일하다 말고 정리하고 쫒겨나듯이 나갔거든...
그러니까 3일날 관두게 될 수도 있고, 그 전에 관두게 될 수도 있고, 3일 넘어서 관두게 될 수도 있다는 말임.
이렇게 되면 이직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우기가 어렵고, 회사 편의를 봐준다지만 아무리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
주변 사람들 말 들어봐도 대개 한달 정도면 마무리가 된다던데, 왜 우리 회사는 퇴사 의사를 전했는데도 사람을 이렇게 늦게 구하는지 의문이고
정확한 날짜를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두루뭉술 넘어가버리고, 하여간 묻고 싶고 따지고 싶은건 많은데
이렇게 묻고 따지게 되면 같이 일하는데 사이가 급격히 안 좋아 질 것 같고 (상사 두명이 다 조울증 환자들임)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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