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왕따를 당했었어 초2~3때 병이 있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자주 들낙거렸어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애들이 날 심장병환자로 알고있더라.. 어쨌든 약을 먹다가 부작용으로 살이 엄청 쪘어.. 그래서 그랬던건지 모르겠는데 애들이 나를 괴롭히기시작하더라 남자애들한테 발로 차여도 보고 뺨을맞은적도 있는데 피나거나 멍이 한참들어있었을때도 많았어 한번은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물어봤어 내가 너희한테 뭘 잘못했는데 이러냐고 그러니까 재밌어서 라더라 선생님한테 저 왕따당하고있어요 말한적도 있어 나 내보내고 애들보고 나 괴롭히지말라고 하드라 ㅋㅋ 더 심해지고 끝났지 자리뽑기할때도 대놓고 싫어하는거 티내고 뒤에서 앞에서 욕하는거 계속 듣고 살았어 친구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냥...그런무리있잖아. 반에서 무시받는애들 모여노는느낌. 좋은애들인데 엄청 무시하더라. 뭐 걔네들도 나 뒤에서 엄청깠나봐. 그래서 친구무리가 갈라졌어. 나까지 6명이였는데 2명/4명으로(내가 2명이야). 고등학교는 같은학교애가 없는학교로 왔어.. 근데 애들이 이미 자기들끼리 무리가 형성되있더라. 다들 아는사인데, 나만 몰라.. 친구가 몇 생기긴했지만 엄청 겉돌았어. 아마 은따였던거같아. 학교가 작은학교에 1학년때 과 정하는 특성화고라 거희 같은애들이랑 3년 같은반이였어. 그렇게 3년 다니고 졸업. 회사에서도 나이차이가 있어서인지 겉돌고 너무힘들어서 퇴사했어 엄마는 내가 자존감이 너무낮다고 좀 올랐으면 좋겠다는데 계속 누군가가 는 시선을 받고 커서 그런가.. 너무 자주울어. 컨트롤이 안되는지, 속상하거나 억울하면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친은 내가 왕따당했던걸 몰라. 나보고 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냐고 물어볼때마다 복잡한 마음 친구도 정말 세명~다섯명밖에 없어 진짜 내가 한심해서 죽고싶단생각도 드는데 난 너무 겁쟁이라서 내가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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