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민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예민하다고 그래서 나도 나름대로 참아주고 풀어주려고 하고 그랬는데 나도 너무 요즘 스트레스 받아 조별과제도 있고 졸업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취업만 해도 지긋지긋하고 미쳐버릴 것 같아 어제 집가는데 애인이 데리러 온댔는데 비 많이 오는 줄 모르고 오라고 했어 근데 나오니까 비가 너무 많이 오고 과제땜에 너무 힘빠지고 쳐져서 택시타고 가겠다고 했어 평소에는 아프거나 비오면 택시타고 가라고 먼저 말해주면서 어제는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금세 우울해져서는 그래.. 잘가... 이러고 그냥 걸어갈까? 같이 갈까? 했는데도 아니야... 가... 이러고 그럼 내가 어떡해야되니 그래도 풀어주려고 택시타서 전화했는데도 계속 우울한 티 내고 속상한 티 내고 속상하냐고 물어봐도 아니야~ 내가 속이 좁은가봐 이러고... 그럼 내가 나쁜애 됐잖아 아 진짜 스트레스받아.... 전화하길래 전화 싫다고 해도 계속 전화하고 안만나고싶은데 계속 만나자고 얼굴 보자고 그러고 얼굴 보면 풀리기야 하겠지 근데 그래봤자 뭐해 계속 반복될텐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로 내가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공부도 하나도 집중 안되고 미칠 것 같아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데 진짜 나도 힘들고 나도 고민 많아 당장 다음달부터 면접이고 무서워 죽겠는데 짜증나 진짜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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