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알바하지 이제 거의 일년 정도 되가는데 내가 문제인가 싶어 내가 주말 아침에 가게를 여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처음 몇일에는 나도 이해했어 아직 트레이닝 기간인데 손님은 들이 닥치니까 당연히 실수도 많이 만들고 할 수 있지 그리고 나도 그랫고 내가 상사도 아니니까 뭐라고 할 위치도 아니니깐.. 근데 그 언니가 익숙해질만도 한데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 언니 실수들 때문에 내가 욕 먹으니까 힘들고 막 그래 ㅠ 내가 진짜 화낫던건 우리 언니랑 내 친구랑 착각하고 내 친구가 자기 커피 나와서 가져간걸 우리 언니가 가져 갔다고 손님들 앞에서 말한거야. 솔직히 내가 손님 입장이었으면 카페 알바생이 손님 음료수 안 만들고 가족꺼 먼저 만들어서 줬다는 얘기 들으면 화날것 같거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우리 언니는 여기 오지도 않았고 그건 내 친구가 지가 주문한거 가져 간거라고 한명 한명 다 설명해야했어 물론 바빠서 실수 만들 수 있지만 나한테 너도 바쁘고 나도 바빳는데 왜 화내냐는 식으로 말하더니 이번주부턴 나랑 일 안하는것 같더라 내가 알바 그만 둬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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