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하고 싶은 건 또 예체능이여서 돈 많이 들었고
그래도 엄마는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밀어줬어 근데 우리집이 엄청 부유하지는 않아
근데 학원비 60에 타지역에 있어서 주말마다 왔다갔다 교통비에 또 따로 평일에 가고
거기다 예체능이라 원서비 60만원에 면접 때문에 한달을 서울에서 살았고 거의 500만원 넘게 들었어
나는 총 11개의 대학을 썼고 지금 총 2개의 대학 발표만 남았는데 이 두 학교가 수능 끝나고 발표라서
오늘까지 난 학교 다 예비 혹은 불합이라 또 정시반을 등록해야해
근데 나는 수시 실기에 올인하느라 정시 공부도 안 했고 원래 공부를 못 했어서 정시가 더 불안해
나 진짜 어떡해 정시도 안 되면 엄마 얼굴 미안해서 어떻게 봐
2개 학교중에 하나라도 걸리거나 추합이 걸리면 좋겠지만 진짜 이제 너무 불안하고
엄마한테 미안해 진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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