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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11
이 글은 7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30분 전에 아빠랑 엄마랑 대화하는 거 우연히 들었거든

근데 xx이한테는 언제 말 할 거냐고

어차피 알게 될텐데 미리 말하는 게 안 났겠냐고 그러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어서 가만히 들었는데

친 엄마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 거야

근데 진짜 말이 나한테 친엄마가 따로 있다는 것처럼

이어져서 너무 충격...

나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반응을 하면 안되나...?

모르는 척을 해야 하나...

뭐지... 내 가족이 진짜 가족이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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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일단 가만히 있어봐ㅠㅠ 확실한 거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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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만히 있긴 하는데... 엄마랑 아빠 보면 물어보고 싶을 것 같고 진짜 딸이 아니면 나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임...? 되게 어색할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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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몇살인지 물어봐도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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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스물 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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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외동이야?? 외동이면 딱히...부모님도 그냥 알려는 주시는거니까 입양이 맞다해도 평소대로 하면 될거 같은데..부모님도 그게 좋으실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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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게 안 될 것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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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답답하면 물어보는게 맞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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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봤다가 맞다고 하면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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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ㅜㅜ 쓰니가 이미 대충 들은 상태고 맞건 아니건 지금 상태면 충분히 불편할 것 같은데 ㅜㅜ 입양했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부모님인데 그 사실은 안 변하는 거 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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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이때까지 나 아껴주고 예뻐해준 건 맞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어색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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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많이 놀랬겠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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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입양관계증명서인가? 있지않아? 그거 떼서 확인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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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동사무소? 시청? 이런데가서 떼야 하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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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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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울언니들이 친자매아니였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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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외동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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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우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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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왜 진짜 가족이 아니야 진짜가족 맞아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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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엄마는 따로 있다고 했으니까 진짜 가족은 아니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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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에이 쓰니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사랑으로 키워주긴 부모님은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해! 다른 익인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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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낳은 부모도 기른 부모도 같은 가족이야
기른 정이 낳은 정보다 크다는 말도 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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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럴 수 있어
내 친구 이야기인데
걔는 29살이 되어서야 알았어
가족관계증명서 떼는데 자꾸 다른 사람이름이 나왔다고 하더라
친엄마가 아니고 새엄마더라고
친어머니는 어릴때 자기버리고 도망갔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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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서 아버지가 새 장가 가셨는데 그때만난 어머니가 지금 엄마고

어쩐지 자기만 외가쪽하고 다르게 생겼었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고모들이 자꾸만 재산관리 어머니 말고 본인이 하라고 했었는게 수상하다 했었는데

나중에 되니 다 이해가 되었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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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엥 잘못들은게아닐까..설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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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못 들었다기에는 대화 흐름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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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부모님 안 닮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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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장 같은데 같이 가면 엄마랑 많이 닮았다는 소리는 듣는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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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0살익 나도 새아빠랑 사는데 (새)라고 말하기도 싫을정도로 친아빠같아 아니그냥 아빠야 쓰니도 그럴거야
낳은 정보다 키운정이 큰 법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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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아 만약에 내가 친 딸이 아니라도 나 누구보다 아껴주는 건 똑같은데 그냥 내가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아서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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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도 알게된지 1년 밖에 안됐는데 익숙해지더라 불편하고 어색한거 당연한일인데 금방 괜찮아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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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입양이여도 진짜 가족이지 가짜 가족이 어디있어!! 피만 안 섞였을 뿐이지 마음 속에 자식 품고 있는 건 똑같을걸 누구보다 강할 수도 있구... 키운 정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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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몹시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아...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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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엄마아빠랑 안친해?? ㅠㅠ 많이 불편하고 어색할정도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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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해서 더 불편하고 어색할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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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일단 기다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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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부모님이 어색하다는 말 들으면 서운할수도 있을거같아ㅠ
그래도 만약 사실이 입양했다구 해도 지금처럼 지내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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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당연히 23년동안 모르고 살아왔는데 그 사실을 알기되면 혼란스럽기도 하겠지!! 그래도 나는 친어머니보다 훨씬 사랑으로 키워주신 지금 부모님이 더 좋을거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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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맞다고 하면 되게 딴 사람 같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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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래도 친어머니보다 더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주셨는데 당연히 쓰니도 혼란스럽겠지만
더 부모님한테 감사합니다~ 라구 해줬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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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해 그거랑은 다르게 불편하다는 거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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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3년동안 친딸처럼 살아왔듯이 넌 평생 친딸로 살아가는거야. 진짜 엄마 가짜엄마가 어디있어 사랑으로 키워준게 진정한 엄마라 생각해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말고 나중에 부모님이 입양되었다고 말해주면 그렇냐고 나 키워줘서 고맙다고 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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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다 이해하고 머리로는 이때까지랑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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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입양이여도 진짜가족이지! 혈연으로 이어져있나 아닌가로 진짜와 가짜가 나뉘는건 아닐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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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는데 나한테 친엄마가 따로 있으니까 친엄마가 진짜 가족이다 라는 단순한 말이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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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음... 나라면 내가 친가족이 보고싶음 물어봐서 알려달라하고 평소처럼지내고, 별로 알고싶고 보고싶지않다면 모른척하거 평소처럼 지낼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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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는 그게 안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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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가짜가족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하는 집이라고 생각해! 쓰니는 아니니까 가족 맞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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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 맞는 건 나도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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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재혼하신거 아닐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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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두 분은 재혼 하신 거 아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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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라면 확실히 물어보고 확실히 할 것 같아... 그래도 가족이니까 뭐든 이해할 수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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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는 할 수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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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딸 아니더라도 너 사랑하는건 맞자너.. 사람하나 키우는거 보통 마음가짐으로 되는게 아니더라 진짜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키우는거야
쓰니가 혼란스럽듯 부모님도 쓰니가 알았다는 사실을 알면 혼란스럽겠지 ㅜㅠ 쓰니야 부모님을 사랑한다면 부모님 말못한것도 이해해줘 어색하고 불편해 한다면 진짜 부모님입장에선 그거만큼 슬픈게없을것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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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아 다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처럼 가깝게 지내지 못할 것 같다는 말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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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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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부하진 않겠지만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것도 같아... 만약에 진짜 사실이면 내가 좀 피하고 그러면 엄마가 상처 많이 받을까봐 그게 걱정이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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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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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최고다 진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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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님말도 무슨말인지 알거같아..그런데 이렇게 계속 어쩌지 진짜면 어쩌지 걱정하고 신경쓰는거보다 물어보고 그거에 너가 적응하는게 더 좋은방법일 수도 있을거같아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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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용기가 안 남... 나는 간이 조막만해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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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떻게 할지 확신이 설때까지 고민 ㅈ금더 해바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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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 말도 이해된다... 일단 좀 기다려보고 사실을 알게되면 그 때 고민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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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려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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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호오옥시... 권씨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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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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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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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주변에 권씨인데.... 쓰니같은 사례 있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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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오늘 안 거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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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글쓴이에게
그 사람도 자기만 몰랐어서... 제3자인 나도 어쩌다 알게됐는데... 암튼.. 친엄마가 아니더라도 익인이를 친엄마보다 큰 마음으로 사랑하셨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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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공인인증서 있으면 가족관계증명서 떼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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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증명서 떼면 다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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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응 진짜 내 부모님 성함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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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평일에 가볼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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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맘 혼란스러운거 뭔지 알거같아..말처럼 쉬운게 아니지ㅠㅠㅠ 용기가 나면 그때 여쭤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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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야겠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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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일단 기다려보는 게 어때? 부모님도 말할 준비를 하시는 것 같은데 쓰니도 마음 가다듬고 준비하고 있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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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려고 내가 먼저 물어보는 것보다 부모님이 먼저 말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려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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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알게된이상 부딧히든 말든 쓰니가 선택해도 될일이라 생각해 어차피결혼하거나 독립하게 되면 알게 될 일이라 이야기 할 생각 없으셨다가 최근에 고민하시는거 같다.. 배신감을 느끼든 말든 다 쓰니의 선택이야

나는 약간 반대의 입장이라.. 갑자기 언니가 생겼었다. 엄마가 그당시 엄마의 인생이 너무 중요해서 이혼 후 데리고 왔던 아이를 애아빠 집 앞에 버려뒀었다는데 찾고 싶은데 떳떳하지 못하고 겁나서 좀 미뤄뒀더니 26살때 그 언니가 직접 찾아와서 펑펑 울더라.. 그 뒤로 좀 좋게 지냈었어 양쪽 다 연락하면서
생각 정리되고 만날 의향있으면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고 쓰니가 판단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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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솔직히 친엄마를 만나고 싶다거나 하진 않아ㅠ 나 이때까지 키워주신 건 지금 부모님들이니까ㅠㅠㅠ그냥 나는 내 행동 때문에 엄마가 상처 받을까봐 미안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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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언니 같은 경우는 학대 받으면서 자라서 찾아왔던것도 있는데.. 쓰니가 안찾고 싶으면 안찾아도 돼~~ 아마 어머님 아버님도 충격받을까봐 미뤄둔걸테니.. 지금은 그냥 혼란스러울텐데 하고싶은게 뭔지 확실해지면 먼저 우연히 들어서 알았다고 이야기 하던가 말씀해주실때 덤덤하게 알긴하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키워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봐도 될거같아~ 혹시라도 친부모님이 찾아서 이야기 하려고 하시는거라면 그럴 수록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쓰니가 고맙고 사랑하는거 더 표현해도 되고..
많이 혼란스러울텐데 쓰니만의 방식으로 생각 정리됐으면 좋겠다~ 여태까지 모를만큼 사랑으로 키눠주신 부모님도 참 대단하시고ㅎㅎ 시간이 지나면 이 사실이 생각보다 별일이 아니길 바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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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내가 차마 쓰니 입장을 생각 못했다 알게 된거 티 안내기도 어려울텐데. 괜찮아 부모님은 각오하던 현실인걸 쓰니가 걱정하는만큼 엄마를 사랑하는거니까 엄마의 상처가 걱정스러우면 엄마한테 기대는것도 좋을거같아. 어쩌다 들어서 알게됐는데 지금의 생각은 이렇다고 엄마한테 상처줄까봐 이야기 하게 됐다고. 근데 지금은 친엄마 찾고 싶지 않다고 우리엄마가 좋다고 해봐도 되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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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만약 부모님 말씀이 맞다면 쓰니는 가족이 둘이나 되는거네! 나중에 어떻게 되든 두배로 행복해질꺼야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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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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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응응 쓰니 마음 불편하겠다ㅠㅠ 근데 내생각에는 가족들이랑 살아온 시간은 어디가지않잖아 그러니 너무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설령 네가 친딸이 아니라하더라도 그냥 유전적으로 다르다뿐이지 아마 가족들이랑 너의 마음속에서는 친가족일거야! 지금 상황이 엄청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말구 너는 사랑받은 존재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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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다 아는 건데... 그냥 내가 나도 모르게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면 어쩌나 그게 걱정되서 그러는 거야...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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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쓰니야...뭘 듣든 어색해 하지말자...
사랑해주신 부모님 속상해하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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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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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질 것 같고. 내가 속에 있는 게 겉으로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 혹시라도 나도 모르게 어색해하거나 불편해 하면 엄마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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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괜찮아 쓰니야..놀래서 그랬다고 얘기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려 나42익 인데 김칫국일 수 있는데 만약을 대비해서 놀래도 잘 말씀드려 쓰니 할 수 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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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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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집 사진 잘 안 찍어서... 나 고등학교 졸업식 때 다같이 찍은 사진 밖에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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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3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만약에 정말 친딸이 아니라면 당연히 혼란스러울거고 불편한 감정 느낄 수도 있을텐데 왜 자꾸 쓰니한테 그래도 마음으로 키워주셨으면 친엄마지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하셨을텐데 그러지마 왜 이러는거지...?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누구보다 혼란스러울 사람 중 하나가 쓰닌데... 누가 사랑으로 키워주신 걸 모를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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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22... 진짜 겪어보지않으면 아무것도 모를걸 이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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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이거야ㅠㅠㅠㅠㅠ 나도 다 알아 엄마가 나 부족한 거 없게 해주려고 용돈도 조금씩 더 챙겨주고 아빠가 매달 옷도 같이 사주러 가고 그랬던 거 내가 기죽을까봐 더 더 잘해주려고 했던 거 다 알고 나도 사랑해 근데 진짜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랑 아빠의 가족인 줄 알고 지내왔는데 갑자기 이런 걸 알게 되니까 혼란스럽고 엄마랑 아빠 눈 똑바로 못 쳐다보겠는 그런게 있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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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당연히 그렇지... 절대 잘못된 반응이 아니야 그건... 죄책감 갖지마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갑자기 알면 누구나 혼란스럽지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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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맞아 난 잘못된 게 아니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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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333 댓글 진짜 당황스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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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신생아때 사진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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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어 어렸을 때 사진 하나도 없고 나 졸업식 때 사진만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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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아...ㅠㅠ 의심갈만하다 충분히...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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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야 설령 그런경우라도 마음먹기를 어색하지않겠다고 생각하면 진짜 한없이 소중하고 똑같은 가족인데 어색하다고 생각하면 또 진짜 남이더라 나는 언니오빠가 친핏줄이 아니었어 내가 그걸 초등학교때 알았는데 진짜 엄청 충격먹고 순간적으로 거리를 뒀는데 막 진짜 남같고 세상이 싫어지더라 근데 또 살다보면서 내가 그걸 안다고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 똑같은데 내마음이 달라져서 거리감이 느껴진거라는 뭐 그런 생각이 좀 들긴했어! 쓰니맘 혼란스러운거 진짜 잘 알거같고 나도 물어보고싶었는데 지금까지 10여년을 꼭꼭 숨겼거든 내가 그걸 알고있다는걸. 얼마전에 아버지가 먼저 말해주셨는데 알고있다니까 엄마가 갑자기 울면서 언제 알았냐 미안하다 뭐 이런말들 해주시더라고 음 쓰니야 내가 지금 횡설수설 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난 쓰니 충분히 이해해 왜냐면 내가 하루아침에 언니오빠한테 좀 어색하게 굴고 나쁘게 굴고하니까 다들 되게 걱정스럽고 상처받은 표정으로 날 보긴 했었거든 그치만 쓰니야 그것도 나는 겪는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해 그걸 알게되고 그게 사실이라면 순간 어색해지는건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진짜 어쩔 수 없는거야. 쓰니가 어머님 상처받을까봐 그런다는댓 보고는 진짜 얼마나 부모님 소중하데 생각하는지 눈에 보여 너무 죄책감이나 그런거 가지지말고 자연스런 감정이라 생각하면 좋겠어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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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근데 쓰니가 23살인데 지금 부모님 말씀하시는거 통해서 알게된거면 핏줄은 아닐지언정 정말 넘치는 사랑 받고 자란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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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 많이 혼란스럽겠다ㅠㅠㅠㅠ 혹시 확신이 생긴다면
부모님과 진지하고 부드럽게 냬기 해보는건 어때..?? 그리고 좀 외람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갑자기 든 생각인데 쓰니야가 이제 부모님 말씀을 듣고 알았다면 쓰니 부모님깨서 많이 아껴주셨을꺼라는 생각이 들어.. 안좋는 의도는 아니셨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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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댓글 조금 당황... 쓰니 걱정해주는 건 알겠는데 뭔가 다들 너무 어색해하지 말라고 좀 강요하는 느낌 들어서 쓰니가 가족인 걸 부정한 것도 아니고 평생을 당연히 친가족이겠지 하고 살았는데 저런 얘기 우연히 들으면 당연히 혼란스럽지 않을까 사랑받아 온 것도 알고 날 진심을 다해 정성스럽게 키워주신 건데 다만 내가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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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222 나같아도 진짜 혼란ㅋㅋㅋ 이건 본인이 안 겪으면 정말 모를듯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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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ㄱㄴㄲ 진짜 너무 당황스럽네... 쓰니가 언제 그래서 가족이 싫다고 했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쓰니에게 그래도 널 키워주셨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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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아빠랑 둘이사는데 친아빠 아니야 근데 내 가족맞아 처음엔 내 진짜 가족은 어딨는거지하고 생각했는데 꼭 날 낳았어야 가족인건 아니더라고 우리 아빠 진짜 나 사랑하고 나도 아빠 사랑해 아빠위해선 내 목숨도 줄 수 있어 생각 잘 정리하고 쓰니가 상처받질 않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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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물어봐.. 나 같으면 물어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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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해도 이십년 넘는 세월 무시못해!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나아질꺼라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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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내가 엄마 배에서 난 자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면 쓰니가 혼란스러운거 당연해! 그걸 그렇구나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난 쓰니가 혼자 앓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색하고 용기가 많이 필요한 일이지만 꼭 부모님 손 잡고 이야기를 나눠봐
혼자 서류 떼고 그러는 것보다 직접 부모님 입으로 듣고 그랬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모자람 없이 행복하게 쓰니를 키워주신 부모님이라면 함께 다독이고 이겨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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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난 쓰니마음 이해가 ㅜㅠㅜㅜ 23년동안 알고있던거랑 사실이 좀 다르니까 혼란스러울것같어ㅜㅠ 좋은방향으로 해결되길바라!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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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분 나쁜 이유 아무도 이해 못할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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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한 상자 주문했는데 박스를 세워 뒀길래 좀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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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칠 것 같아 동생 조현병인데 진짜 지 맘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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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운자로 신기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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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취준익인데..
15:25 l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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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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