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옷한벌 신발하낭없이 쫓겨나서 친구집에서 살고있다ㅎㅎㅎ 속옷하나 못 챙겨서 입고나온거 씻을때빨아서 말려입거 좋은친구들 사겨서 맨날 밥챙겨주고 내 신발사주고 옷빌려주면서 나 어떻게든 살수있게 도와주니깐 그나만 다행이야 알바자리도 구해서 다행이거 거기가 주급도주고 너무 다행이야 죽으려니깐 살길이 열리긴하네 헤어진 남자친구랑 헤어지기전에 하고 생리도 이주넘게 안해서 하루하루 피말랐는데 오늘 생리도 터지고 한시름 놓았다 ㅎㅎㅎ 사실 웃는게 웃는것도 먹는게 먹는것도 아니고 너므힘든데 이렇게 죽고 나 오해해서 쫓아낸 부모님 가슴에 대못도 박고싶은데 어떻겓느 이악물고 살아서 성공할꺼야 곧 내 생일인데 이런상황이라 마니 힘들었거든? 근데 생각해뵌깐 부모님이 내생일에 한번도 케이크하나 축하말이나 아무것도 안해줬었더라거 아무렇지않더라 그러니깐ㅎㅎ 나는 꼭 성공하꺼야 그러니깐 응원해주라 술취해서두서 업ㅈ는데 미아내 그냥 난 성공할꺼라고 말해저 좋은밤이아!

인스티즈앱
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