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떤 남자애가 별 같잖지도 않은 걸로 계속 시비를 거는 거야 그래서 이거때문에 안 그래도 화나있었는데 갑자기 내 친구가 종이에 뭘 그리더니 반 애들한테 너네만 빨리 보라면서 나만 딱 빼고 자기들끼리 웃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반에 나랑 똑같은 후드티를 입은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후드티 가지고 진짜 며칠동안 계속 엮고 하루종일 놀리는 거였어.. 평소에도 나를 엄청 놀렸고.. 그래서 여태까지 당한 게 너무 서러워서 순간 눈물이 나오길래 그냥 조용히 엎드려서 울었는데 남자애들이 고작 그런 거 때문에 우냐는 듯이 말을 하는 거야 그래도 여자애들은 사과하고 그랬는데... 이게 내가 예민한 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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