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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
이 글은 7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죽고 싶어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대학은 다 예비고 엄마는 나보고 그렇게 살 거면 죽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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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군... 이렇게 살고 싶은 줄 아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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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년제가 아닌 이상 전문대 예비는 가능성있어!
그리고 대학이 전부가 아니야 익아ㅠㅠ
솔직히 너랑 한살 차이라서 이렇게 말하는게 나 조차도 머쓱하고 좀 그런데 정말 정말 대학은 너한테 전부가 아냐..!
별로 안남은 십대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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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진짜 이해해 그 기분... 할수있는게 뭐가없어!! 잘 찾으면 분명 너를 필요로하는 곳이 있을꺼야 이렇게 말로밖에 위로 못하지만 힘내!! 쓰니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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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학교다닐때는 공부가 다인줄알았는데 막상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보니까 세상엔 진짜 다양한 직업이 있고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것도 아니더라 그래서 난 오히려 좀 슬펐어 공부말고 다른 무궁무진한 길이 있다는걸 미리 알았으면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꿨을텐데 하고.. 쓰니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게 뭔지 한번 찾아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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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0대에 할 줄 아는 거 있는 사람이 드문거야 쓰니야 넌 열심히 했고 부모님이 하는 말이 다 정답은 아니야 부모님 말씀에 상처받지마 절대로. 가장 위로받았으면 좋을 사람한테 상처받아서 마음 많이 아프지. 너무 걱정하지마 나는 삼수도 실패해서 결국 원하는 대학교에 못왔지만 그 때의 나도 죽을까 고민했었지만,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내가 죽었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그리고 배웠어.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아 쓰니야 힘내고 응원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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