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틀린갯수만큼 게 쳐 때렸으면서 중학교 들어와서 우울증 도져서 자살할꺼라고 학교에서 상담실 불려가서 상담도 받고 그랬던거 알긴 아냐 아 알겠지 자살은 위험신호라 어쩔수없이 부모님한테 알린다고 했을테니까 근데 또 멍청하게 자살하는 거 보이기 싫다고 혼자 숨어서 자해나 찍찍해대다 죽지도 않고 용케 살았는데 대학 안 붙었다고 밥도 안 주더니 집안 허드렛일 하는 사람우로 몰고 댜학 떨어져서 기분 안 좋은 사람이 누군대 구리고 그사람 앞에서 나가뒤지라느니 이 하면 기분이 누 가 좋겠냐고 안 그래도 4광탈에 남은 2개도 불안해죽겠구만 전문대는 치기하고 내가 넣은 대학 다 치기하면서 공부를 얼마나 못했길래 거기도 못 붙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가망없는 예비 번호이긴해도 혹시 모르는거고 아직 2곳 남긴 했는데 말을 그딴식으로 밖에 못하냐 진짜 개 빡친다 진짜 자살하고 싶다 제발 그래도 죄챡감따위 느끼지 않은 놈이지 우리 엄마는 취업도 기술이 있어야 하지 인문계고 나온 학생이 무슨 기술이 있다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데 진짜 말 좀 이쁘게 해라 부모 자식간이라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야 초등학교땨 성적 나올때마다 복도애 뮤뤂꿇고 제발 믿지도 않는 신에게 맞지 않게 해달라고 빌던 내 심정을 알긴 하냐 고3 둘어와서 입시스트래스때문에 독서실 다니면서 혼자 숨죽여 울던 그 기분을 니가 아냐 대학 떨어지고 엄마한테 잔소리 듣는다고 나가 죽으라한다고 밥안준다고 우울해하던 내 심정을 니가 아냐 진짜 다 진짜 자살 말린다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 험한 프랭크버거 진격거 콜라보 배짱장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