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술하는데 토요일에는 학원 일찍 끝난단 말이야 덧붙이면 토요일은 안 가도 되는 날인데 내가 가는 거임
맘튼 아빠가 예전부터 내가 집에 조금만 일찍 들어오거나 (평소에 12시 다 돼서 들어옴) 아파서 못 가거나 토요일에 집에 오면 맨날 그림 한 장이라도 더 그려야지 뭐하는 거냐고 빨리 다시 학원 가라고 농담으로 계속 그랬거든
아빠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아빠한테 가도 어차피 쌤 없어~ 이렇게 대답했어
그럼 또 아빠는 없으면 너 혼자 문 열고라도 그리라고 계속 내가 반응 안 할 때까지 저런식으로 얘기했단 말이야
솔직히 전부터 아빠가 저렇게 농담하는 거 스트레스 받았거든
난 할 일 다 하고 오는 건데 아빠가 저러니까ㅇㅇ
심지어 아파도 그러고
근데 방금 또 아빠가 외출하셨다가 들어오시길래 인사하러 나갔는데 또 저 농담하는 거야
그래서 걍 내가 대답 안하고 방으로 들어왔더니 따라 들어와서 아빠가 말하는데 왜 대답도 안 하고 그냥 들어가냐고 하고 다시 집 나갔음ㅋㅋ
난 전부터 기분 나쁜 티를 냈는데도 아빠가 계속 그래서 오늘 이렇게 행동한 건데 그렇게 잘못한 거임?
난 진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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