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이모부랑 우리랑 남이고 별로 보는 날도 없잖아 그래도 엄마가 저번에는 이모 생각해서 계약해줬는데 이모부가 우리한테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이것저것 요구하길래 엄마가 이제 안 한다했다가 싸웠나봄 근데 이모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해서 욕을 해대면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거야... 니가 은혜를 모르니어쩌니 어릴때 니 뒷바라지 누가해줬는데 이제와서 뒷통수를 쳐 이 배은망덕한 뭐뭐같으니 이러면서 나한테 막 속사포로 욕을 하길래 손이 떨려서 막 울었어ㅠ 그래서 엄마가 그거듣고 지금 이모찾아가고난리났는데 살면서 누구한테 이렇게 미친듯이 욕 들은거 처음이라서 아직도 심장 막 뛰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