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하고 응원해주는 게 보여서 착잡했음..ㅋㅋㅋㅋ 그 분이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야자하는 것 보다 학원이나 집,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직접 학교 찾아가서 담임이랑 상담하셨다는데 그 때 한 말이 선생님 측은 학원에서 모여서 공부하나 학교에서 하나 다를 바 없다 야자 시켜라였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 하는 걸 애들은 사소하지만 다 느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자기는 딸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대 나는 엄마한테 학원 다니는 거 선생님도 나랑 안 맞고 스트레스였거든 그걸 3년 동안 니는 그래서 안된다고 선생님이 안 맞는 게 아니라 니가 못 하는 거라고 말하면서 꾸역꾸역 다녔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학원 끊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고 했는데 3년 내내 이걸로 싸웠어ㅋㅋㅋㅋ 쓰다보니 눈물나네 그래서 결과는 아직 수시 다 발표도 안 났는데 이미 혼자서 다 떨어진 걸로 확정짓고 정시는 언제부터 넣냐고 묻더라

인스티즈앱
살짝 공개된 드라마 재혼황후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