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며칠 안 남으니까 집중 흐트러지기 시작함 주위에서는 힘내라고 간식이며 용돈이며 챙겨 주시는데 부담감 가중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멍해지고 현실 도피하고 싶어서 자꾸 책상에 앉으면 엎드리게 됨...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저녁마다 다짐하며 하루 마무리함 나는 지금 내가 너무 쓰레기 같다.... 지금도 내일은 정신 차리고 하자고 생각하는 동시에 자괴감 들고 괴롭고 시간 돌리고 싶어 수능 망치면 사람들이 실망할 게 너무 무서워... 며칠 안 남았지만 남은 시간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노력하면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얘기 좀 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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