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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13시간 전 N연운 13시간 전 N키보드 13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15
이 글은 7년 전 (2018/11/11) 게시물이에요
남자애들이 하도 괴롭히니까 고1? 고2? 때 쯤에 

주동자남자애 쫓아다니면서 커터칼 들고 교실뛰어다녔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 어떨것같아?? 

(남친한테 직접 들은건 아니고 남친 동창한테서 들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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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와 뭐야 댓글 반응 보고 깜짝 놀랐어 칼 들었을 때 남친 마음이 어땠을까... 너무 마음 아프다 살아도 사는 거 같지 않으니까 감옥에 가든 내가 죽임 당하든 상관 없으니 그 삶에서 왕따를 끝내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게 칼일텐데... 초등학교 때 왕따당했던 나도 애들 다 싶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매일매일 그렇게 생각하고 울었어 결국 부모와의 관계도 다 무너졌을 때 칼들고 다 죽이고 나도 죽으면 안 될까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나 있을까 고민 많이했고 부엌에만 가면 칼에 시선고정 하고 멍 때렸어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내 인생 모든 게 다 무너진 기분은... 지금은 10년 가까이 지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엄마가 미워질 때가 있고 날 괴롭혔던 아이들 소식이 들려오면 짜증부터 올라오고 걔네 인생 망치고 싶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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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솔직히 처음엔 놀랄 것 같은데 많이 안쓰러울 것 같아. 얼마나 심하게 괴롭혔으면 그랬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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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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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그냥 남친 안아주고 싶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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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진짜 안타깝긴 한데 한편으론 무서울 거 같기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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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아 그렇구나 하고 나는 남친한테 물어볼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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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그냥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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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나는 이해가 그렇게까지 안했으면 왕따시켰던 애들은 계에에속 그랬을걸.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계속 괴롭혔겠지. 나는 가해자 입장이 어땠을지는 절대 생각해보기 싫어 자기들이 처음부터 안 괴롭혔으면 그런 일 안생겼어. 인과응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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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난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플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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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너무 안쓰러운데 무섭기도 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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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솔직히 나도 그런 생각 했었어. 내가 죽으면 끝나려나 싶다가도 죄없는 내가 죽어야한다는 게 너무 억울해서 걔네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최대한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바랬었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이었고 어떤 기분인지 알아서 신경쓰고 싶지 않아. 애초에 하지마 괴롭히지마 한다고 안 괴롭히는 것도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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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왕따 피해자가 자살하려는 건 괜찮고 가해자를 위협하려는 건 소름 끼치고 무섭고...? 가해자는 원래 가해자라 이런 짓 해도 괜찮은데ㅋㅋㅋ피해자는 피해자고 불쌍하고 나약하니까 폭력을 방어 수단으로 쓰면 안되고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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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가만히 있는데 내가 얘 죽일거야 하고 칼 빼드는거랑 상대가 날 죽이려 할때 방어나 반격 수단으로 칼 빼드는게 얼마나 다른데. 사람을 극한까지 몰아놓고 왜 그랬냐 이러는거 너무 하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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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진짜 당해봐야 안다 안당해봤으니까 무섭다 이런 소리 하는거지 왕따 당하면 너무 힘들어서 온갖 생각 다해 죽고 싶다는 생각은 기본이고 왕따 시킨 애들 다 싶음 남친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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