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할머니댁 다녀왔는데
할머니가 부모님 안계실때 나한테 슬쩍와서 내 주머니에 뭐 넣어주시는 거야
그러면서 집에가서 보라고 하셔서 알겠다고하고 이제야 생각나서 봤는데
봉투안에 깨끗한 새 지폐로 10만원이 있어ㅠㅠ
할머니 농사지으셔서 시장에서 파신 돈으로 항상 나 용돈주니까 부모님이 나 용돈 주지말라고하니까
부모님 몰래 봉투에 넣어서 꼬깃꼬깃 접어가지고 나 주신건데 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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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할머니댁 다녀왔는데 할머니가 부모님 안계실때 나한테 슬쩍와서 내 주머니에 뭐 넣어주시는 거야 그러면서 집에가서 보라고 하셔서 알겠다고하고 이제야 생각나서 봤는데 봉투안에 깨끗한 새 지폐로 10만원이 있어ㅠㅠ 할머니 농사지으셔서 시장에서 파신 돈으로 항상 나 용돈주니까 부모님이 나 용돈 주지말라고하니까 부모님 몰래 봉투에 넣어서 꼬깃꼬깃 접어가지고 나 주신건데 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