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까지 괜찮다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다시 학교 들어가야 된다는 절망 + 이번에 들어가면 수능 주라는 사실에 극도로 예민해져서 엄마 아빠한테 엄청 투정부리고 말 하나하나에 예민 반응 했는데 공부하다가 문득 너무 죄송해져서 엄마한테 괜히 용건있는 것 처럼 카톡해봤는데 평소처럼 예쁜 딸 얼른 자 이러면서 하트 이모티콘 보내줬다 ㅠㅠㅠ 엄마 아빠같이 착한 사람들이 나같은 불효녀 만나서 어떡하지.. 나 우리 엄마 아빠 진짜 사랑하는데 불효만 해서 너무 죄송해.. 이번주부터 좀 달라져야지........휴ㅠㅠㅠ

인스티즈앱
지성 대상은 거의 확정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