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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12) 게시물이에요
그때 엄마아빠 표정 평생 못 잊을듯 진짜 세상이 다 무너져 내린 얼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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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어떡해 맘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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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고 지금은 괜찮아?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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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생이라 하하...저날 수시 떨어진 날이었어서 더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 저때보단 괜찮아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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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매일 자살기도하면서 우울증 다 겪었던 익인데 매일매일 견디다보면 어느순간 나아지더라고.. 비슷한 경험 겪어봐서 잔인한말이라는 거 알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정말 맞고 무엇보다도 인생엔 길이 무수히 많다는 걸 알게됐으면 좋겠다! 그게 대학이든 직업이든 인간관계든 행복이든 사는방식이든 뭐가됐든간에 말이야... 살다보면 아 오늘은 좀 행복하네 하는 날이 있잖아? 그 하루를 위해 수많은 그럭저럭한 날들을 견디는것도 나름 가치있는 것 같아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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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진짜 엄마나 아빠가 그러는거 보면 진짜 가슴 찢어지고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낄듯.. 하루아침에 하루하루가 무너져가는걸 느낄거같아.. 쓰니 마음 추스렸으면 엄빠 마음도 헤아려드려ㅠㅠㅠㅠ 엄빠가 그러는거 상상만했는데도 너무 슬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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