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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
이 글은 7년 전 (2018/11/12) 게시물이에요
월화수목금 빡세게 살다보면 지쳐서 막상 시간 나는 주말에는 집에 널부러져 있게 되고.. 그렇게 후딱 주말 지나서 다시 평일되고.. 돈버는 기계인가? 일하는 기계인가? 하는 자괴감 같은게 들어. 학생때 뼈빠지게 공부해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것도 결국엔 본인의 행복 추구가 목적일텐데 당장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지금 행복하지 않은데 내일 행복할수 있는건가? 대체 언제 행복할수 있는거지? 다 늙어서 은퇴하고나서..? 

나는 지금 휴학중인 대학생이야. 2년째 휴학중인데 최근에 용돈이 끊기고 알아서 생활비 충당해서 살고 있어. 근데 생각보다 먹고 살만한거지. 어른들이 말했던 무서운 세상이 아닌거야. 나한텐 딸린 식구도 없고 나 하나만 먹여 살리면 되니까 생각보다 여유가 생겨. 최근에 깨달았지만 난 동성을 좋아하고 우리나라 현실상 결혼하기 어렵겠지.. 그래서 미래에도 가족이 없을 예정이야. 그러다보니 왜 빡시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자꾸 생기는데 나보다 오래 산 인생 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지 아니면 가치관 따라 살고 있는지.. 나와 반대의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런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 뒤늦게 온 사춘기인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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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끔 현타 오면 잠시 멈추고 돌아볼 필요가 있어. 그렇다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진 말고 지금 당장 쓰니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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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실과 타협하며 사는거지 누구를 부양할 필요 없어도 내몸하나 건사하는것도 어느정도는 벌어야 유지할수 있으니까..아직 학생이라면 좀 여유 있어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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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냉정하게 말하자면 주변환경 신경안쓰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도 꽤 많아 그런데 자기 자신을 책임질만한 능력을 갖춰야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옛날분들은 다들 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니까 노후준비도 해야하고.. 쓰니 마음먹기 따라 다른 것 같아. 2~30대에 커리어 쌓아서 4~50대에 좀 더 편하게 벌어먹고 살려고 하는게 가장크지 현실상 30대 이후로는 아르바이트만 꾸준히 하기도 어렵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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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금 당장은 생활비 충당하는 것이 전부겠지만 훗날에는 진짜 내 몸 하나만 남았을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내 보금자리, 최소한의 식대, 입고 다닐 옷, 이동수단, 아플 때 병원비, 친구들과의 만남 등등.. 남들처럼 치열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계획정도는 있어야한다는거야. 뭐 하나를 이루려면 토대는 있어야하니까 돈이 어디서 뽀롱 하고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되고싶다고 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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