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였던 1945년 8월 연합군 측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항복하지 않으면 원자폭탄을 사용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모쿠사츄’라는 말로 답변을 했는데, 이 단어는 ‘무시해 버린다’는 뜻과 ‘고려한다’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일본 정부는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답변을 했는데 연합군 측에서는 무시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말았습니다. 이 대화의 장해로 인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수십만 사람들이 죽고 상처를 입어 아직까지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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