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공 심장 수술 성공하시고 괜찮으시거든
일단 혼자 계시면 안 돼서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시는데
쿵 소리만 나면 불안하고 얼마 전에는 교회 갔다가 집 가는데
엄마가 할머니 전화가 안 된다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전화 달라고 했었거든
근데 진짜 문 열려고 하는데 손이 벌벌 떨리고 너무 무서웠어
다행히 전국 노래자랑 보신다고 벨소리 못 들으신 거였지만 ㅠㅠ 사람이 쓰러지는 걸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니까 전엔 없었던 공포심이 더 크게 생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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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