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거든? 난 학원, 언니는 학교, 엄마는 직장, 아빠도 직장에 있었어 난 학원에서 듣는 수업이 2개 였는데 딱 2번째 수업 들어가기 직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왔어. 원래 중환자실에 계셨고, 병원은 집에서 전철로 30분거리?였음. 아빠가 일단 집에 가있으라고 해서 집에 갔더니 엄마밖에 없더라구.. 그래서 계속 아빠 연락 기다렸는데 새벽2시? 쯤에 전화오더니 오라고 하더라? 내가 입원하셨던 병원으로 가면 되냐고 물어봤더니 막 화내면서 왜 거기로 가냐고 따지는거야;... 그럼 어디로 가냐 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댁(충남)으로 오래.. 아빠는 벌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와있다고ㅋㅋ 여긴 인천이였고, 새벽 2시고, 엄마는 차가 없거든. 엄마가 열받아서 새벽 2시에 거길 무슨 수로 가냐고 화내고 니는 니혼자 가냐고 진짜 화냈음... 아무튼 아침에 버스타고 간다 하고 끊음.... 1. 새벽에 갑자기 전화하더니 오라고 해서 2. 어디로 가야하는지 우리는 당연히 모르는데 화내서 3. 지 혼자 가버려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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