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버스타고 집 가고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봉? 잡고 멍때리고 있었거든? 근데 내 근처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가 몇살이녜서 19살이라 그랬더니 그러면 고3아니냐고 여기 앉으라고 막 일어나시는거야ㅋㅋㅋㅋ 옆에서 할머니가 부부였는지 그냥 당신 앉으라고 이러는데 할아버지가 요즘 애들 너무 힘들게 공부한다고 쉬게해야지 이러면서 자리 양보해주셨어.....진짜 머쓱했지만 뭔가 맘이 따듯했다..... 수능 다가와서 갑자기 생각남ㅋㅋㅋㅋ 이번에 수능치는 익들 마지막까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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